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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ㅅ사나입ㅁ미다 ㄱ가치 제밋ㅅ개 개임해요 "

†ㅊJIㄹ1빛 ㅅrㄴㅏ†

불명 / 불명 / 250cm 157kg

​콜로서스 / 파이터 / Lv.100

골든 블론드의, 지나치다 싶을 정도의, 윤기가 나는 직모 (투블럭 헤어). 

눈은 양 쪽의 색이 서로 다르며, 오른쪽 눈은 체리 핑크, 왼쪽 눈은 선명한 석류색. 눈매는 끝이 올라가 보이게끔 커스터마이징했다.

피부색은 구릿빛으로, 조금 붉은 기가 돌게끔 했다. 콜로서스다운 단단한 근육과 골격이 돋보임.

 

✔ 의상은 캐쉬샵에서 산 것. 보통은 내의를 같이 착용하지만, 그러진 않았다.

가죽재질의 검은색 재킷 + 바지 세트. 신발과 무기는 전설템을 착용중이며, 투명화 아이템을 쓰고 있어 맨발, 맨손로 보인다.

목의 목줄 비스무리한 초커도 마찬가지다.

캐쉬아이템은 거의 사지 않지만, 거의 유일하게 돈을 쓴 것.

✔ 검은색을 좋아하는지, 보통 의상들은 대부분 검은색을 띄는 것을 입었다. 

영 마음에 들었는지, 요즈음에 들어서는, 이 캐쉬 아이템을 벗는 일이 거의 없다 ..

평판

유명한 고렙유저. 초기에는 일반적인 저렙 유저였으나 어느 날부터 실력이 눈에 띄게 올라, 유명한 고렙 유저로 자리매김 하게 되었다. 항상 랭킹 순위에 있을 정도. 초기시절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탱킹보다는 딜링에 능하다. 그렇다고 탱킹을 못한다는 것은 아님. 랭커다운 실력자다.

 

접률은 좋은 편이지만, 보통 저녁 9시쯤에야 들어온다. 오전에는 거의 없음.

한 번 들어오면, 새벽 1시까지는 있는 편인지라 밤에 들어온다면 자주 볼 수 있다.

 

길드에는 실력이 늘기 시작했을 때 쯤에 들어갔다. 

노가다를 하며 레벨을 올리다가, 우연히 다른 길드원에게 도움을 줘 그것을 계기고 길드에 들어가게 된 것. 

모두와 친해지고 싶어하지만, 타자가 영 느려 힘든 듯. 

 

게임에 대해 아는 것이 많이 없다. 

실력만 좋지, 딜러, 탱커같은 전문용어는 감만 잡고 있는 상태.

캐쉬아이템을 살 때도 주변사람의 도움을 받았다.

 

 실력에 비해, 채팅에서는 오타가 잦고, 타자가 느리다.

유행어를 모르는 감이 없지않아 있음. 덕분에 아직 반모도 한 번 못 함.

덕분에 4~50대 아저씨가 아니냐는 말이 많았다. 아직도 사그라들지 않은 듯 함...

 

뉴비, 올드비를 불문하고 친절하며, 퀘스트를 힘들어하는 뉴비를 곧잘 도와줘 평판이 좋다.

매너가 좋고, 친절하기로도 이름이 알려져 있다.

 

✔ 먼저 말을 잘 걸지 못해, 솔플을 자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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